도시락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성공 비결은 본사?
본사에서 직접 신선하고 검증된 식재료만을 가맹점에 공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봄 시즌, 각종 모임에 단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식 시장에서는 단체도시락 전문점이 크게 호황을 누리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단체도시락 매출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하고 있는 곳은 ‘오봉도시락’이다.
이 브랜드는 맛있고 건강한 도시락 보급을 위해 ㈜오색만찬이 론칭한 프랜차이즈다. 신선한 식재료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웰빙도시락인 그린라벨로 업그레이드 해 더욱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본사의 활약이 크다. 본사인 ㈜오색만찬은 최근 ‘2016년 고양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 투명한 프랜차이즈 운영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지난 2015년에는 최근 3년 동안 각종 지방세 중 3건 이상씩 매년 기한 내 납부하는 성실함으로, ‘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돼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사단법인 나라[독도]살리기 운동본부의 기부참여 및 푸드뱅크 기부와 유니세프와의 MOU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부지런하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참여 등 각종 기부참여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서의 특화된 장점은 모든 식자재 유통은 특화된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외주 업체가 아닌 본사에서 직접 신선하고 검증된 재료만을 공급한다는 점이다.
재료들은 각 가맹점에 직접 전달되며, 프랜차이즈 운영에 따른 광고비 등의 비용이 발생되는 부분은 본사에서 전액 책임지는 정책으로 도덕적인 가맹본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메뉴에 대한 연구와 기업 운영에 대한 고민으로 도시락 프랜차이즈 외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 ‘서가원김밥’, 초밥창업 ‘별초밥’, 감성치킨 브랜드 ‘1972 치킨구락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는 말 그대로 프랜차이저와 프랜차이즈가 상생하는 관계에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사업분야다. 본사가 가맹점의 성공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본사 또한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가맹점 매출 증대와 수익 증대에 힘쓰는 한편, 각 가맹점의 복지와 운영 개선을 위한 편의 제공에 힘써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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