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크는 우리 아이, 유아매트로 즐겁게 키재기
뽀리딩 기재기 매트, 유아매트에서 학습교구까지 다양한 활용 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큰다. 가만히 누워 울기만 하던 신생아가 어느새 뒤집기 시작하고, 배를 밀어 방안을 누비다가 잡고 일어서 걸음마를 옮기는 모습을 보는 것은 육아의 큰 기쁨 중 하나다. 이렇게 쑥쑥 자라는 폭풍 성장기에 성장 발달 상황을 체크해 영양 보충이나 운동 등 적절하게 조치를 취해줘야 아이의 최종 키를 최대한으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벽에 아이가 서도록 하고 연필로 체크해 바닥과의 거리를 줄자로 재는 것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되살려 주는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캐릭터로 디자인 된 키재기 스티커를 비롯한 제품들이 다수 출시돼 집안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허전한 벽면에 아이방다운 분위기를 물씬 살려주는 좋은 포인트가 되어주기도 한다. 다만 떼어낼 때 벽지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벽에 흔적이 남는 것이 싫다면 키재는 애플리케이션도 활용할 수 있다. 후기를 살펴보고 가능한 오차가 적은 앱을 고른다. 단순히 성장 발달 상황을 기록하는 앱에서부터 성장발달 상황에 따라 식이요법이나 운동, 수면 패턴 등을 제안해 주는 제품도 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바른 자세로도 벽에 기대고 서도록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신생아 시기 병원에서 누운 상태로 키를 재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 불편해 하기도 한다. 아이 있는 집의 경우 필수품처럼 바닥에 깔아두게 되는 첨소리 뽀리딩 키재기 매트처럼 유아매트에 키재기 패턴이 그려져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뽀리딩 키재기 매트는 앞면에는 숫자, 영단어 등과 함께 키재기 패턴이, 뒷면에는 알파벳이 그려져 있다. 소리펜으로 그림과 알파벳 등을 터치하면 900여 가지 다양한 콘텐츠가 흘러나와 아이가 놀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동화, 동요, 자장가 등이 내장돼 있어 부모가 바쁠 때 아이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유아매트에서 장난감으로, 학습 교구로는 물론 아이 키재기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첨소리매트 관계자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 대부분 아이들은 매트 위에서 생활한다. 키재기 매트는 아이의 성장 발달 상황을 그 때 그 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리펜으로 매트를 터치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아이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인지, 정서도 키워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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