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부터 휴대용 바이러스 차단제까지…미세먼지 예방법은?
긴소매 옷 입고, 황사마스크와 보호안경 착용 등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올봄 미세먼지 농도가 갈수록 악화되면서 외출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어느새 일상이 돼 버렸다. 거리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모자나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꽁꽁 싸맨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미세먼지는 기관지를 거쳐 폐에 흡착돼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고, 산화물이 포함돼 있어 장기간 노출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돼 감기나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바깥출입을 삼가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외출을 안 할 수는 없는 일.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게 될 경우에는 긴소매 옷을 입고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끼는 것이 좋으며 마스크를 살 때는 제품용기나 포장에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란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귀가 후에는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고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내야 하며, 손을 씻기 전에는 눈을 비비거나 피부를 긁지 않는 것이 좋다.
휴대용 바이러스 차단제 등 기능성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좋은 방법이다. 한미메디케어가 출시한 휴대용 바이러스 차단제 ‘에어디펜스’는 소독 및 살균력이 강한 이산화염소를 안정화시킨 신기술로 항바이러스와 제균 방어 및 탈취제거 효과를 가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의 세균, 부패균, 곰팡이 등의 미생물을 제어하고 제균하며, 이산화 염소 가스 배출을 통해 황화수소와 메르캅탄 등 생활공간의 악취도 분자수준에서 탈취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백시니아 바이러스 저감성능 실험에서 거의 100%에 가까운 항균력을 보여줬으며, 각종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 효과와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불황성화 효과도 증명했다.
바이러스 균, 곰팡이, 악취 제거 효과를 안전하게 지속시키는데, 한 번 착용하면 3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용이라 몸에 지니거나 가방, 유모차 등에 넣고 다니기 용이하며, 집이나 차 안, 사무실 등 언제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염려돼 창문을 오랜 시간 닫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바이러스 차단제로 간편하게 환기를 대신할 수 있다.
한편, 한미메디케어는 이번 제품 출시로 모투투어와 함께 제휴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투어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디펜스를 무료로 제공해, 보다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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