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크라운제과, '새큼한 C콘칲 모데나 발사믹' 출시
식초 효능에 관심 높아지며 각종 요리는 물론, 스낵시장까지 확대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송계에서는 소위 '쿡방'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유명 셰프들이 출연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앞다퉈 방영됐고 큰 인기를 누리면서 방송계의 '대세'로 자리잡은 것.
지난 2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여자 게스트을 위한 셰프의 발사믹 식초을 이용한 레시피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영된 레시피 조리방법은 ▲배추, 영양부추 등의 각종 재료를 잘게 썬다. ▲잘게 썬 재료에 올리브오일, 후추를 넣고 섞어 샐러드를 만든다. ▲크림치즈를 작게 잘라 간 믹스너츠를 입힌다. ▲아스파라거스와 두릅을 손질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접시에 아보카도 소스를 깔고, 샐러드를 올린다. ▲샐러드의 화룡점정인 드레싱으로는 '발사믹 식초'에 올리브오일을 섞어 아스파라거스와 두릅에 뿌려 완성했다.
최근 발사믹 식초는 이탈리안 요리뿐만 아니라 각종 음식에도 많이 쓰이고 있다.
특히 건강을 위해 먹는 샐러드 등 야채 요리에 발사믹 식초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장수의 나라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식초를 꾸준히 마셔왔고, 중국에서도 식초는 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특히 발사믹 식초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힐링푸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발사믹 식초의 효능을 활용해 만든 스낵이 최근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점차 맛에 대한 트렌드가 바뀌어가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맛을 찾은 끝에 건강에도 좋고 맛의 여왕이라 불리는 신맛에 정착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이러한 트렌드를 일견 활용하여 기존의 단맛과 고소한 맛에 발사믹 비네거(식초) 특유의 향이 담긴 신맛을 더해 새큼한 맛으로 조절해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콘칲에 신맛을 더해 특이하고 건강한 맛을 만들어낸 ‘새큼한 C콘칲 모데나 발사믹’이 바로 그 제품"이라며 "지금까지 8500억 원의 매출과 7.7억 봉 판매의 신기원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콘칲을 보다 발전시키고자 2년이 넘는 연구 끝에 마침내 발사믹 식초를 더한 새큼한 맛의 콘칲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정통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라고 알려진 ‘모데나 발사믹’과 ‘화이트 체다치즈’를 조화롭게 섞어내 고급스러운 풍미를 이끌어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새큼한 C콘칲 모데나 발사믹’은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낵 시장에서 큰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시식한 소비자들은 “기존 과자에서 느껴볼 수 없었던 맛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조화가 잘 이루어져 점차 중독된다”고 말했다. 신 맛으로 스낵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크라운제과의‘새큼한 C콘칲 모데나 발사믹’이 스낵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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