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청밀, 다둥이마라톤과 함께해요"
서울광장에서 아이와 텃밭체험을!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사회적기업 청밀이 오는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이하 다둥이마라톤)에 참여한다.
다둥이마라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가족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공동 주관하며 네이버 맘키즈가 공식 후원한다.
메인행사로는 다둥이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둥이마라톤’이 준비되었으며, 식품·라이프·다문화·교육·문화 등의 분야 브랜드의 50여 개 부스가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펼친다. 더불어 군악대, 어린이합창단, 어린이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청밀은 이날 체험부스를 마련해 다둥이마라톤에 동참한다.
부스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식자재유통전문기업으로서의 청밀의 진면목을 알아볼 수 있다. 아이들이 자연의 흙과 청밀의 농산물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작은 텃밭이 꾸며질 예정이며, 농산물 관련 증정품이 선물로 준비될 예정이다.
청밀 관계자는 “청밀은 사회복지시설, 관공서 등 다양한 분야에 식자재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다. 키즈시장에도 중점적인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번 다둥이마라톤을 통해 많은 가족들에게 청밀을 알리려고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청밀은 식자재유통 전문기업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에서부터 식탁까지 정직하게 유통하고, 그 수익금으로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장애인의 노동력과 노인의 경험을 결합한 통합 비즈니스모델로 그들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이고 안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정년 없는 기업, 함께 크는 기업이 되기 위해 매출과 규모성장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청밀은 맞춤형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함으로서 고객사들의 만족을 끌어내는 데도 탁월하다. 현재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사회복지시설 등 200여 곳의 협력기관과 거래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 약 9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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