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다국적 팬,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10톤 응원
드리미화환 모두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에 기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다국적 팬들이 방탄소년단 콘서트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epilogue’ 공연에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 알부자드리미화환,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 콘서트를 축하하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배달된 방탄소년단 응원 드리미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프랑스, 터키, 미국, 푸에르토리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 12개국과 인터내셔널팬클럽의 수십 개 국가 팬들이 참여했다.
국내외 팬들은 이번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9.62톤과 알부자드리미화환 9616개, 라면드리미화환 4826개, 연탄드리미화환 1994장을 보내와 방탄소년단을 응원했다.
방탄소년단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며, 알부자드리미화환은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의 영양결핍 문제 해소를 위해 기부된다.
방탄소년단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드리미 쌀화환 15.653톤과 연탄드리미화환 3220장, 라면드리미화환 6030개, 알부자드리미화환 9834개, 사료드리미화환 140kg을 보내와 방탄소년단을 응원했었다.
방탄소년단은 그 동안 굿네이버스와 강남구청, 동물사랑연대에 드리미 쌀과 라면, 연탄, 계란, 사료를 기부했다.
이틀간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RUN’, ‘Danger’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고엽’, ‘Tomorrow’, ‘Butterfly’, ‘Love is not over’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진, 뷔, 지민, 정국은 ‘House of Cards’ 무대로 애절한 감정을 전했고, 랩몬스터는 ‘What am I to you’ 무대를, 랩몬스터는 슈가, 제이홉와 함께 ‘Killer’에 맞춰 힙합 스웩 넘치는 유닛무대를 꾸몄다.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올라 150분의 러닝타임에 26곡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최고의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화양연화’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를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아시아투어를 진행한다. 대만, 마카오, 중국(남경, 북경), 일본(오사카, 나고야, 도쿄), 필리핀(마닐라), 태국(방콕) 등 총 7개국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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