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솔솔, 예방접종 어떻게 하지?
아기 나이와 접종력에 따라 접종 횟수 달라 영유아 및 임산부,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없어
지난해 우리를 위협하던 신종플루와 계절독감이 찬바람과 함께 다시 찾아온 요즘,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걱정은 깊어만 간다. 올해 달라진 예방접종 방법과 내용을 꼼꼼이 챙겨서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켜야할 때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10년 소아의 계절독감 접종 방법’ 지침을 각 병ㆍ의원에 전달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올해 계절독감 예방 접종 백신에는 신종플루 백신 등이 포함돼 있다. 올 겨울철에는 지난해 발생했던 신종플루 바이러스(A형 H1N1)가 통상적인 계절독감 수준으로 계속 유행하고, 이외에도 1, 2가지 바이러스가 더 유행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이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아기의 나이와 계절독감 및 신종플루 접종력에 따라 접종횟수가 다르다는 것. 아기가 6개월 미만일 때는 6개월이 되면 그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하고,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일 때는 이전에 계절독감 및 신종플루를 맞은 횟수에 따라 관할보건소나 병원에서 접종하면 된다.
<표> 과거 계절독감 및 신종플루 접종력에 따른 계절독감 접종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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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독감 접종을 한 번도 안한 경우 |
계절독감을 작년에 처음 맞았는데 1회만 한 경우 |
그 외의 경우 (작년에 처음 맞았으며 2회를 맞은 경우 또는 작년 이전에 한 번이라도 맞은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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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접종을 한 번도 안한 경우 |
2회 |
2회 |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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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접종을 1회만 한 경우 |
2회 |
2회 |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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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접종을 2회 다 한 경우 |
2회 |
2회 |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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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경우 |
2회 |
2회 |
1회 |
하지만 현재 생후 6~59개월 영유아 및 임신부는 계절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대상자에 포함돼 있지만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는 없다. 예방접종을 원한다면 병원에서 유료로 해야만 한다.
보건복지부는 “충분한 양의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며,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이전에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권장에 그칠 뿐 정부예산을 투입해 예방접종비용 지원은 하지 않고 있는 것.
보건복지부는 보건소의 경우 백신공급이 완료되는 10월 초부터 65세 이상 노인 등 우선접종대상자 약 355만 명에 대해서만 순차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3가 백신)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의 경우 계절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가 지역별로 상이하므로 접종 전에 거주지보건소에 문의한 후 방문하라는 것이 보건복지부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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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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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2 22:39
안전하게..
예방 접종하고.. 병을 예방하고..
다 좋은데 무료화
아*이2010.10.16 20:08
좋네요
자세한 정보 감
예*맘2010.10.16 07:49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들 모두 보건소에서
망*이2010.10.15 07:25
6개월 아가에게 독감주사 맞춰줘야하나 고민이네요.
신종 인플루엔자의 위험때문에 6개월된 울 아가에게 독감주사 맞춰야하는데
아기 개월수에 따라 접종 회수가 다르다는건 몰랐어요.
저희 신랑은 회사에서 단체로 다 접종했고 저랑 울 아가만 하면 되는데
경*니2010.10.14 22:11
예방접종 빼지 말고 해야겠어요
작년에 아이가 6개월이라 독감도 접종 못했어요.
올해 첨으로 신플이랑 독감 백신을 접종했는데 몇번 맞추는지도 사실 몰랐답니다.
이렇게 쉽게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