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추천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왕대륙, 보이런던 룩으로 매력발산
보이런던, 추억 마케팅으로 한류 열풍 속 전 세계적으로 각광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소녀시대 윤아도 추천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지난 12일 개봉했다. 학교를 주름잡는 소년 ‘쉬타이위’와 유덕화의 부인이 꿈인 소녀 ‘린전신’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고 있는 영화이다.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추억 마케팅으로 선보였던 보이런던 티셔츠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도 활용됐다. 대만의 90년대 당시 젊은이들에게 보이런던은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문화였던 걸 짐작하게 했으며, 야구점퍼에 찢어진 청바지와 화이트 보이런던 후드 티셔츠로 멋을 낸 90년대 보이런던 룩을 멋지게 소화해낸 쉬타이위역의 왕대륙은 이미 대만의 슈퍼스타가 됐다.
보이런던은 현재 한국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 일본, 캐나다,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한류 열풍 속에 보이런던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보이런던 박훈, 김갑기 보이런던 대표는 키즈 라인까지 내세워 성공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단순하게 의류 브랜드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90년대에도 그랬듯 이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로 이끌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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