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동그라미, 중국 진출 확대 '잰걸음'
심천점 설립 목전…다롄 지역도 진출 타진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YK동그라미(대표 김영광)의 중국 진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YK동그라미는 중국 광둥성(廣東省) 선전시(深?市)에 중국 6호점인 심천점이 다음달 설립되고, 지난 4월 참가한 ‘K-헬스케어 서비스 인 차이나’에서 만난 중국 정부 관계자 및 기업들과 진출 관련 사항들을 타진 중이라고 5월 13일 밝혔다.
이번에 들어서게 될 심천점은 YK동그라미의 고급 브랜드인 레피리움 산후조리원으로, 산모룸 13개의 규모로 들어선다.
신생아실의 온도, 습도,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 조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아기에게 가장 최적화된 환경을 24시간 구현하는 신생아실 최적화 자동관리 시스템(특허기술)을 비롯해 ▲산모 개인별 수유계획에 따른 산모케어 ▲신생아실 급배기 시설 분리로 쾌적한 환경 유지 등 레피리움의 성공 DNA가 고스란히 이식돼 있다.
김영광 YK동그라미 대표는 “심천점 설립은 중국 동북 지방에서 남방으로 진출을 확대한 점과 선진산업도시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심천점 설립을 발판으로 중국 진출을 더욱 다각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참가한 ‘K-헬스케어 서비스 인 차이나(이하 K-헬스케어)’에서 논의된 사항들도 진행 중이다.
코트라 주관으로 열린 K-헬스케어는 국내 보건 및 의료서비스 분야의 기업들이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다롄시를 방문해 현지 정부 관계자 및 기업에게 사업 소개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행사다.
YK동그라미 역시 이 행사에서 중국 관계자들을 만나 다롄 지역 진출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중국 다롄 여순구에 만들어지는 대규모 의료종합시설 입주를 위해 현장답사까지 실시했다.
현재 진출 방법을 현지 의료기업과 논의 중으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면 곧바로 법률적 리스크 판단, 시장조사 등 세부사항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 대표는 “2자녀 정책 시행 등의 이유로 중국에서 산후조리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 10여년 국내에서 산후조리원업을 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