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 높인 분말형 '팥톡스' 출시…팥물 다이어트 간편하게
국내산 팥을 3시간 쪄낸 후 3시간 말려 3번에 거쳐 분쇄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방법으로 팥물다이어트를 소개하면서 여름 준비를 위해 팥가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직접 만드는 번거로움과 보관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팥톡스’가 새롭게 출시됐다.
YES44는 1년여의 연구 개발을 거쳐, 국내산 팥을 3시간 동안 증기로 쪄낸 후 3시간 동안 말려 3번에 거쳐 분쇄하는 333 방식을 적용한 ‘팥톡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지난달 29일 전했다.
333 방식으로 제조한 팥톡스는 기존 방식으로 제조한 분말에 비해 팥의 붉은 색상이 그대로 드러나며, 분말이 고와 물과 잘 섞인다. 또한,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비린 맛은 잡고 영양분은 살려 고소하고 단백한 맛과 향이 강하다.
개봉이 쉬운 이지컷 포장에 5g씩 소량 분할돼 있으며, 물이나 우유 250ml에 한 포씩 섞어 하루 한 끼 정도 식사 대신 섭취하거나 수시로 섭취하면 된다. 인공 색소나 합성착향료, 첨가물 등이 포함돼있지 않은 순수한 팥가루로, 팥워터로 마시거나 차 대신 마셔도 안전하다.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는 팥은 이뇨작용을 해 부종과 신장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곡식이다. 부기가 빠지는 데 도움을 주므로 출산 후 팥물을 섭취하기도 한다.
또한,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키므로 과잉 수분으로 인한 지방 축적을 막아주며, 포만감을 준다. 최근에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연예인들이 체중 조절 비법으로 팥물을 소개하면서, 팥물 다이어트가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볶은팥차 만드는 방법은 팥을 볶아 오래 끓여 내면 돼 간단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이 도전하기에는 쉽지 않다. 이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 가지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현재, yes44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유기농아기과자 브랜드 아이밀에도 입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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