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다둥이마라톤서 멀티캠 체험행사 성료
1만여 명 다둥이 가족·서울 시민 대상 이벤트 실시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삶의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멀티캠의 글로벌 리더 고프로가 지난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이하 다둥이마라톤)에서 다둥이들과 멋진 순간을 함께 했다.
전세계 액션 카메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프로는 다둥이마라톤에서 펼친 이벤트를 통해 1만여 명의 다둥이 가족과 서울 시민들을 만났다고 17일 밝혔다.
고프로는 다둥이 자녀들이 서로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도록 고프로 카메라와 체스티 마운트를 빌려주고, 촬영한 영상을 SD 메모리카드에 담아 증정했다.
또 포토월 앞에 미니 축구대를 마련해 자녀들이 축구공을 차는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 제공했다.
고프로 관계자는 “부스와 다둥이마라톤 현장 곳곳에서 다둥이 가족들이 행복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고프로는 현재 카메라 제품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을 담아내고 관리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프로 생태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스크탑용 고프로 앱과 모바일 편집 솔루션 앱인 퀵(Quik)과 스플라이스(Splice)까지 론칭하며 고프로 생태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일상의 순간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고프로 어워즈를 개최해 연간 500만 달러(약 57억 원)까지 상금을 지원한다.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고프로 어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편 다둥이마라톤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지난해부터 치렀던 행사로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 공동 주관, 네이버 맘&키즈 공식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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