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답례떡, 무료 감사 문구로 마음을 담으세요
허생떡방, 웨딩시즌 맞아 결혼식 답례떡 무료 라벨 서비스 제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스몰 웨딩, 셀프웨딩 문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결혼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허례허식을 줄이는 것이지만 예단이나 폐백 등 각 결혼 과정에도 나름의 유래와 전통이 있는 만큼 무작정 생략할 수도 없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최근의 문화이지만 소홀히 할 수는 없는 것이 바로 답례떡이다. 결혼식에 와주신 데 대한 감사의 의미와 결혼과 신혼여행 등으로 인해 직장에서 자리를 비우게 되는 것에 대한 양해의 마음 등을 담아 주변에 전달하는 떡을 말한다.
대부분 작은 사이즈의 꿀떡이나 다양한 고명을 묻힌 찹쌀떡에 백설기, 약과 등을 함께 담지만, 요즈음은 천연 색소로 맛과 멋을 더한 다양한 답례떡이 나오고 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포장에 신랑 신부의 이름과 함께 감사를 표현하는 문구를 기입해 주기도 하지만, 개당 비용이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허생떡방에서 답례떡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문구가 인쇄된 라벨지를 부착해주는 무료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개 이상 주문 시부터 무료 문구를 신청할 수 있으며, 기획상품으로 저렴하게 선보이는 소담 11호~14호의 경우에만 추가 100원이 부과된다.
답례떡 제품 주문 시 홈페이지 ‘답례라벨 신청하기’에서 원하는 문구를 남기면, 간단하게 나만의 답례떡을 받아볼 수 있다.
2014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 금상을 수상한 허준호 대표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신랑 신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무료 라벨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순수 우리 쌀과 약이성초본을 배합해 만든 우리 떡에 마음을 담은 문구로 맛과 멋은 물론이고 정성까지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생떡방에서는 파트너와 파티플래너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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