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우윳값 리터당 138원 인상 결정
흰우유 소매가 1리터에 2,350만원까지 오를 듯
서울우유에 이어 매일유업도 우유값을 인상한다.
매일유업은 오는 11월 1일부터 흰우유 가격을 리터당 138원 인상하기로 하고 주요 유통사와의 협의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매일유업의 흰우유 1리터 제품 출고가는 기존 1,450원에서 1,588원으로 9,5% 인상되고, 대형마트 등 일선 매장에서 판매되는 매일유업의 흰우유 소매가는 1리터에 2,35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원유가 인상폭 만큼만 납품가를 인상하기로 했다. 소매가는 각 유통업체에서 결정하게 되지만 2,35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동안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제품은 1리터들이 흰우유 기준으로 서울우유 제품보다 50원 가량 비싸게 판매됐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 24일부터 우윳값을 리터당 150원을 인상해 2,3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매일유업에 이어 남양유업과 빙그레, 동원F&B 등도 11월 초쯤 일제히 우윳값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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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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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12.25 11:21
지금..
우유값이 너무 비싸요~
작은 우유도 100원씩
o*****o2011.10.26 08:36
ㅠㅠㅠㅠ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
선*2011.10.26 07:30
어휴
안오르는게 뭔가요...다 인상..우유
수*이2011.10.26 00:42
에혀..
물가는 치솟고 월급
세***망2011.10.25 23:55
우유값...
낙농업을 하시는 분들은 수익이 적고...
소비자는 비싸고...
리*2011.10.25 15:33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데...
월급인상은 더
신*루2011.10.25 15:29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 먹일 우유값까지 인상이라니..
분유를 떼고나니 우유값이 걱정인데 이젠 우유값까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