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에 핫한 '새큼한 C콘칲' 동참
'핫'한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에 핫한 '새큼한 C콘칲' 동참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5.25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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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악에 새큼한 C콘칲 어울려 큰 호응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에 참여한 크라운제과의 '새큼한 C콘칲 모데나 발사믹'. ⓒ크라운제과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에 참여한 크라운제과의 '새큼한 C콘칲 모데나 발사믹'. ⓒ크라운제과

제과업계 대표 주자 크라운제과의 ‘새큼한 C콘칲 모데나발사믹’이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16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의 홍보 부스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2016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은 7개 스테이지에 총 88개의 인디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헤드라이너로 21일 김창완밴드, 22일 넬이 올랐던 것을 비롯, 빈지노·도끼·더콰이엇, 로꼬·그레이, 국카스텐, 장미여관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팀들은 물론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로맨틱 펀치,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 실력파 인디 밴드들이 각 무대에서 환상적인 라이브 음악을 선보였다. 이날 C콘칲은 현장의 열기에 더해 열광적인 리액션을 얻었다.

크라운제과의 ‘새큼한 C콘칲 모데나발사믹’(이하 C콘칲)은 건강한 맛을 찾는 트렌드를 반영해 발사믹 식초 특유의 향이 담긴 신맛을 더해 새큼한 맛으로 조절해 낸 스낵으로,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SNS상을 달구며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크라운제과 측은 2030 여성이 많이 읽는 잡지 중 하나인 싱글즈와의 콜라보 프로모션을 통해 C콘칲을 제공했다. 페스티벌 현장에 부스를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준비했던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광적이었다. C콘칲을 들고 다니며 페스티벌을 즐기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였으며, 특히 맥주을 즐기던 젊은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스낵으로 인기가 좋았다. C콘칲 홍보 부스를 방문한 장현진(26, 여)씨는 “처음엔 신 맛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계속 먹다 보니 중독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이번 2016 그린 플러그드 서울에서 21~22일 양일간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이번 행사가 20~30대들 위주의 관객들이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미 강남의 옥타곤과 베이스 등 국내에서 가장 핫한 두 클럽에서 약 5000여명이 C콘칲 체험행사에 참여했으며, 특히 여성들은 ‘느끼하지 않아 맛있다’, ‘신 맛이 독특해 자꾸 손이 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경희대와 고려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축제에서도 C콘칲의 체험기회를 부여했고, 젊은 여대생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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