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첫걸음, 충격흡수 유아매트로
바닥에 걸려 넘어질 만한 물건 수시로 치우고 미끄럽지 않게 주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 통계에 따르면, 2만 800여 건의 안전사고 중 무려 62.3%가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 내 안전사고가 많은 이유는 ‘집은 안전한 공간’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방심하기 쉽다는데 있다. 아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이나 거실에서 가구나 가정용품 등에 부딪히거나 걸려 넘어지면서 가벼운 타박상에서 뇌진탕에 이르기까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집 안 구석구석을 살피고 위험 요소들을 차단해야 한다. 영유아의 경우 아이가 높은 의자에 올라가지 않게 주의를 줘야 하며, 안전띠가 있는 보조의자를 사용해 추락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난간이 없고 높이가 높은 어른용 침대도 추락의 위험이 크다. 아이를 절대 혼자 침대에 두지 않도록 하고, 난간, 안전바, 안전가드가 있는 어린이용 침대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막 걷기 시작한 아이들은 중심을 잘 잡지 못하므로, 바닥에 걸려 넘어질 만한 물건들은 수시로 치우는 것이 좋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주의를 기울인다. 유아매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매트는 아이가 넘어졌을 때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한다.
유아매트, 놀이방매트 전문업체 고려화학매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활동반경이 넓어지면 안전사고발생의 위험이 높아진다. 유아매트는 자주 넘어지고 부딪치는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유아매트를 고를 때에는 아이들이 주로 생활하게 되므로 물거나 빨아도 문제가 없는 소재를 사용하는 지 확인한다.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안전한 재료로는 PVC 재질이 있으며, 셀이 파괴되지 않아 충격과 소음을 흡수해 주며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청결에 유의해야 하는 만큼 이물질제거 등의 관리가 용이한지도 살펴봐야 한다.
고려화학매트에서는 안전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안전한 원료로 직접 생산, 판매하며, 국제 인증기관 ‘SGS Testing Korea’의 품질 검사를 통과하고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소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사용이 가능한 유아매트, 놀이방매트 제품은 다양한 캐릭터와 디자인으로 출시해 아이의 취향과 성별, 집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최근에는 교육, 놀이 기능을 더한 뮤직매트 신제품을 출시해 1석 3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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