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드교육, 사회공헌 '지퍼백 기프트' 물품 나눔 봉사 진행
학용품과 의류 등을 담은 지퍼백 기부 받아 필리핀 빈민촌에 전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올림피아드교육(대표 양환주)이 산하기관 GLEC연구소와 함께 물품 나눔 봉사 ‘지퍼백 기프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진행된 ‘제1회 Shoe Box(선물상자) 보내기’에 이어 올림피아드교육이 진행하는 두 번째 글로벌 물품 나눔 봉사활동이다.
올림피아드교육의 전 재원생이 참여할 수 있는 본 행사는 필리핀 빈민촌 지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학용품과 의류, 그리고 직접 작성한 영어편지를 지퍼백에 담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로부터 기부를 받은 지퍼백은 필리핀의 빈민촌에 전달하며 그 과정들은 홈페이지에 공개해 많은 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물품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이며, 이미 올림피아드교육에서는 교육 나눔 봉사를 개원 20주년인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한 이래로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GLEC 도서관 만들기’ 행사가 가장 대표적인 예로, 올해 중으로 6호점이 개관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올림피아드교육은 꾸준한 교류와 교육지원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필리핀에는 월 1만 원이 없어 학교를 가지 못하거나 세 끼 밥을 먹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으며 특히 소수민족 아에따족 어린이들은 더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GLEC연구소 남희순 소장은 “필리핀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렸던 우리나라에 많은 지원을 했던 나라”라며 “어려운 시기 도움을 받았던 고마움을 갚아야 할 때임을 학생들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이번 행사의 기획 목적 중 하나”라고 밝혔다.
지퍼백 접수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올림피아드교육 GLEC어학원 상담실에서 진행됐으며, 외부생이 기부하는 지퍼백 기프트도 접수됐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림피아드교육은 영어전문 ‘GLEC어학원’과 수학전문 ‘올림피아드’, ‘유투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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