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고통 받는 우리가족 피부와 눈, 아로니아즙 마셔볼까
블루베리 3배, 아사이베리의 5배 많은 안토시아닌 포함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5월 내내 미세먼지 탓에 맑은 하늘을 좀처럼 보기 어려웠다. 미세먼지는 중국본토에서 날아온 황사와 배기가스 등이 뒤섞인 물질로, 해마다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오고 있다. 미세먼지 독성으로 인해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처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세먼지는 심장·폐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외출 시 마스크를 쓰거나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
인체의 저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의 3배, 아사이베리보다는 5배 많은 안토시아닌을 포함하고 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키워주며 혈액을 맑게 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성분이다. 또한 눈의 피로를 풀어주어 미세먼지로 혹사를 받는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아로니아 열매는 떫고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생과로 먹기 부담스럽다. 따라서 급속냉동을 통해 영양분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과즙을 추출해 아로니아즙이나 원액, 분말로 가공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보통이다. 아무래도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만큼, 설탕이나 구연산, 과일농축시럽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로니아 원액, 즙과 분말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일건식 관계자는 “직접 키운 아로니아만 담아 원액과 즙을 만들고 있으며, 14일 이내 제조한 상품을 보내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면서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제조일을 확인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건식은 복분자, 오미자 즙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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