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청밀, 한·베트남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 강연
식품으로 우리 농업을 지키는 사회적기업 소개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사회적기업 청밀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16 한·베트남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에 참여한 베트남 20~30대 공무원 및 학생 총 2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청밀 양창국 대표가 ‘식품 안전, 친환경, 우리 농업을 지키는 사회적기업 소개’라는 주제 아래 농가와의 협력을 통한 친환경 식자재의 공급과, 이를 통한 사회 환원에 대한 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을 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베트남 국가 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은 1998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청소년 교류의 추진을 합의한 이래 1999년부터 2015년까지 18년간 진행돼 왔다. 지금까지 양국 총 830명의 청소년들이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농업환경과 관련 된 체험활동, 박물관 견학 등의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양창국 대표는 “식자재를 다루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농산물을 위해 20년 가까이 이러한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이런 좋은 자리에 초대되어 강연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지난 8년간 식자재를 다루는 ‘전문기업’이자, 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기업’으로 운영해온 청밀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멀리에서 찾아온 20~30대의 친구들이 너무나 진지하고 열심히 듣는 모습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식자재을 공급하고, 우리 농가와 협력하여 서로 상생하고 이것이 다시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는 사회적기업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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