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경원 후보, 사실상 패배 인정
"새로 당선되실 시장, 훌륭한 시장되길 바랄 뿐"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사실상 패배했다고 인정했다.
나 후보는 오후 11시께 자신의 선거캠프에 방문해 "그동안 성원해주신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 결과에 나타난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정치권이 더 반성하고 더 낮은 자세로 변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성찰하는 계기로 삼겠다. 새로 당선되실 시장님께서 서울의 먼 미래를 위해 훌륭한 시장이 되시길 바랄 뿐"이라고 담담히 심정을 밝히고 캠프를 떠났다.
나 후보는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8시에는 캠프에 나타나지 않다가 11시에 투표에 대한 심정을 밝히며 처음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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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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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맘2011.10.27 11:50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도전~
많이 보시고 많이 느끼셔서 좋은 정
창***맘2011.10.27 11:02
솔직하신 분 같아요.
인정할 것은 인정하시고 물러나시는 방법도 아
승**미2011.10.27 02:52
인정할건 해야죠
패배를 인정하는것도
수*이2011.10.27 02:24
어쩜..
처음 패배를 맛본것일 수도 있다는
아***왕2011.10.26 23:51
아줌마대왕
진심으로 인
힘****맘2011.10.26 23:16
인정하시니, 깔끔하네요
다음에 좋은 정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