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 "사람과 복지 중심 시정 구현"
"시민이 권력 이기고, 투표가 낡은 시대 이겼다"

자정께 캠프에 도착해 꽃다발을 전달받고 당선 수락 연설에 나선 박 후보는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한 것"이라며 "우리는 더 큰 시민의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 하나가 돼서 이겼다. 연대의 정신은 앞으로도 시정을 통해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새로운 서울, 박원순이 하면 다르다. 내 사람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 이 두 마디는 박원순의 슬로건이고, 우리 모두의 슬로건"이라며 "서울 사람이 행복하다는 말은 시정의 좌표가 될 것이고, 사람과 복지 중심의 시정이 구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출근하면 제일 먼저 서울시의 따뜻한 예산, 서민들의 월동 대책을 챙기겠다"며 "내 삶을 바꾸는 첫번째 시장은 대단한 구호가 아니다. 시민의 아픔을 보듬고 찾아내는 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보편적 복지는 사람 서울의 엔진이 될 것"이라며 "저는 시민의 편에서 늘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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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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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루2011.10.27 14:45
공약만큼만 하신다면...
잘 해
리*2011.10.27 14:12
넘 좋은 공약
실천만 많이 해주
창***맘2011.10.27 10:59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람과 복지가 중심인 세상
수*이2011.10.27 02:25
살아남으시길 바래요~
국민은 바래도 위에선 안그럴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