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과의 전쟁…유해 살충 성분 배제한 밴드형 제품 국내 론칭
[신제품] 프랑스 파라키토 천연 모기 퇴치제 '에센셜 오일 밴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속적인 무더위와 지카 바이러스,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위협까지 겹치면서 해충퇴치용품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오픈마켓 11번가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2016년 5월 30일~6월 5일)간 모기를 비롯한 해충퇴치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초음파 해충 퇴치기 매출은 동기 대비 56% 급증하기도 했다. 초음파 해충 퇴치기는 야외활동을 할 때 휴대가 간편한 제품으로, 초음파 소리를 통해 모기를 비롯한 해충에게 쏘임을 방지하는 원리를 이용했다. 초음파 해충 퇴치기 매출 급증 변화는 화학성분을 배제한 해충퇴치용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게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들은 될 수 있으면 DEET를 배제한 천연 모기 기피제를 선호하는 추세다. 바르는 벌레기피제 제조과정에서 주로 쓰이는 DEET(디에틸톨루아미드)는 비교적 살충효과가 높은 성분이지만, 천연 모기 기피제 성분과 비교해 어지러운 증상이나 피부 발진 유발의 우려가 있어 2살 미만의 소아에게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 모기 퇴치제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 파라키토가 국내 론칭을 진행한 것도 천연 모기 퇴치제에 관심이 높은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파라키토의 프랑스 본사 연구진은 대표 모델 ‘에센셜 오일 밴드(성인/키즈용)’를 비롯한 클립, 스프레이, 유니도스(일회용 겔)의 제조과정에서 DEET를 배제했을 뿐만 아니라 인공방부제 파라벤 및 화학첨가제 프탈레이트를 포함하지 않았다. 또한, 에센셜 오일 성분 확산에 대한 EUIPO 유럽 특허를 완료하기도 했다.
파라키토 공식 수입, 유통사 (주)BCA KOREA 관계자는 “브랜드 대표 모델인 네오 프랜 소재의 밴드형 제품은 손목, 발목 사이즈에 맞춰 사용 가능하고, 다양한 그래픽과 컬러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외부 온도 제한을 받지 않고, 열대기후 및 온대기후 등 모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포함한 해외 30여개국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드러그스토어 왓슨스 매장과 공식몰 코코넛, 스킨알엑스, CJ, 신세계몰에서 ‘에센셜 오일 밴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본격적인 판매 개시를 통해 대한캠핑협회, 대한축구협회 협찬을 진행 중인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올림픽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정글의 법칙 출연진 가수 성종, 설현, 배우 서강준이 파라키토 제품을 착용한 사례는 브랜드가 갖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다. 올 여름, 남녀노소 선호 스타일에 따라 착용할 수 있는 밴드형 제품을 통해 여름철 불청객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