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평도에 첫 어린이집 개원
박혜원 원장 "아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옹진군 100여개 섬 중 백령도 이어 두번째
인천 연평도에 처음으로 어린이집이 세워졌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낙도인 연평도 남부리에 2009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연평 공립 어린이집(원장 박혜원)’을 짓고 12일 개원식을 가졌다.
연평도 신축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 427.54㎡ 규모로 옹진군 100여개 섬 중 지난해 5월 백령도에 공립어린이집이 생긴 이래 2번째이다.

박혜원 원장은 12일 베이비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연평 공립 어린이집'은 지난 1일 연평군 남부리 전 영유아 49명이 입학식을 가졌으며 현재 5명의 보육교사가 5개 반으로 나누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이 지어질 때까지 오래 기다렸다”며 “방치되어 있던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이 훌륭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옹진군은 지리적 특수성 때문에 공립어린이집이 없는 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에도 연차적으로 어린이집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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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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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6 09:43
연평도...
북한과 가까워서..
저번에 포격도 있었고...
어린이
목**댁2010.10.26 00:00
섬에도 어린이집이 많이 생기길~
정말 반갑고 좋은 소식이네요 ^^
문화혜택을 많
아*이2010.10.16 21:58
반가운소식
오,,반가운 소식이네요..
섬 에도 이런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