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절대평가에 따른 과목별 학습 불균형, 대처법은?
영어교육 업계, 입시경쟁 전 초등학생 때 실용영어 익혀놓을 것 권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수능영어 절대평가 실시가 확정된 이후 영어교육 시장은 전체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 고등학교 상위권에 분포하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변별력이 약화된 영어 대신 수학의 학습량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전부터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학생들이 변별력 약화를 곧바로 성적상승으로 인지하고 영어공부 시간을 크게 줄여버리는 점이다. 이전에 비해 고난이도 문제가 줄어드는 것일 뿐 전체 난이도가 쉬워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장 영어 학습량을 줄일 필요는 없다.
영어교육 업계에서는 아직 입시경쟁에 들어가기 전인 초등학생 시절 미리 실용영어를 익혀놓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초등학생 실용영어를 통해 본격적인 내신 및 입시경쟁에서 특정과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미리 여유를 두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의 관계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에 비해 수학이 중요시되는 만큼 초등영어를 통해 미리 아이들의 영어공부 및 체질개선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3030영어는 가맹 700호점을 넘어서는 등 최근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초등학생 실용영어교육 프랜차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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