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수영복 브랜드 루이스윔 단독 론칭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워터파크, 스파 등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휴가를 즐기는 커플과 가족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디자인 및 기능을 갖춘 수영복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D라인을 자신 있게 드러내는 임산부들이 늘어나면서 임산부 수영복을 찾는 소비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임부복 쇼핑몰 ‘소임’은 이런 트랜드에 맞춰 임산부 수영복 브랜드 ‘루이스윔’을 단독 론칭해 우수한 품질의 임산부 수영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루이스윔’의 상품 라인은 임산부 체형을 커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출산 후 불어난 몸매, 그리고 임신 중인 임산부에게 안성맞춤인 수영복이다.
블랙 색상의 심플한 실내 수영복부터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트로피칼 나염 수영복 등 트랜드와 유행에 민감한 임산부들을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선보인다. 또한 시원한 색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복부를 안정적으로 감싸주어 슬림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편안한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임산부 전용 래쉬가드부터 수영복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후드 집업, 스커트 등 다양한 바캉스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시원한 소재로 여름 휴양지에서 쾌적하게 입을 수 있으며, 깔끔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비치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임부복 쇼핑몰 소임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여름휴가를 위한 얼리버드 바캉스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수영복 기획전에서부터 여행 코디 아이템전, 핫썸머 팬츠 무료배송, 여름 원피스 할인전, 여름 언더웨어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선착순 500만 원 할인쿠폰, 럭키박스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임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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