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과자·고춧가루 자가품질검사 '식중독균' 추가
식약처, 식품등의 자가품질 검사항목 지정 고시 일부개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앞으로 크림을 사용한 과자, 고춧가루의 자가품질 검사항목에 식중독균이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크림을 사용한 과자, 고춧가루의 자가품질 검사항목에 식중독균을 추가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식품등의 자가품질 검사항목 지정’ 고시를 21일 일부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은 부적합 발생 이력과 위해성 정도에 따라 식품등의 자가품질 검사항목을 조정해 자가품질 검사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크림을 도포하거나 충전한 과자에 황색포도상구균 검사항목 추가 ▲고춧가루에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검사항목 추가 ▲설탕, 포도당, 과당의 인공감미료 검사항목 삭제 ▲즉석섭취식품에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검사항목 추가 ▲검체 채취방법 신설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고, 영업자들이 자가품질검사를 효율적으로 실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내 법령?자료> 법령정보> 고시·훈령·예규> 고시전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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