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팬클럽, 홀트아동복지회에 천여만 원 기부
이민호 생일기념 기부…미혼 한부모가정과 위탁가정 아이들 위해 사용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배우 이민호 팬클럽 '디시인사이드 이민호 갤러리' 회원들이 22일 이민호의 생일을 기념해 1,186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일기념 후원금은 이민호가 만든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와 홀트아동복지회가 맺은 사회공헌협약의 뜻을 이어받아 진행된 것으로, 미혼 한부모가정과 위탁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호는 관심과 사랑은 나눌수록 의미가 커진다는 생각으로 기부플랫폼 프로미즈를 설립할 정도로 나눔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러한 관심에 발맞춰 디시인사이드 이민호 갤러리 팬클럽 또한 아이티 지진 긴급구호, 저소득층 연탄 기부, 분유 및 난방비 지원, 헌혈증 기부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이민호는 현재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 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해외빈곤 아동 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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