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련, "맞춤형보육 강행시 6개월 휴업도 불사"
29일 '맞춤형보육 처회 및 누리과정 예산 파동 근본해결 촉구'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기자】
한민련이 누리과정 해결 및 표준보육비 보장 없는 맞춤형보육 강행시에는 6개월 휴업도 불사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진환, 이하 한민련)는 오는 29일 11시부터 국회 정론관에서 한민련 관계자들과 함께 ‘맞춤형보육 철회 및 누리과정 예산 파동 근본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민련은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보육시설 운영시간과 표준보육료 보장없는 맞춤형 보육은 성공할 수 없으므로 반대 ▲누리과정 해결 및 표준보육비 보장 없는 맞춤형보육 강행시 6개월 휴업도 불사 ▲보육교사 근로시간 단축과 처우개선 없이는 보육의 질 개선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진환 한민련 회장은 "한민련이 요구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1일 8시간 보육제와 적정표준보육료 지급이 필수인데 이에 대한 논의가 전혀 배제되고 있다"면서 "정부가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내에서 강력 대처할 것이며 이를 위해 휴지신청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한민련은 전국에서 일제히 6개월간의 휴지투쟁을 준비할 예정이다. 따라서 정부는 맞춤형 보육의 졸속을 시행을 6개월 이상 연기한 이후 보육현장의 대안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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