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양성평등 의식 실천' 평등문화가정 선정
천안 김정제·박주희 부부 등 15개 가정·유공자 16명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충남도는 제21회 양성평등주간(7월 1∼7일)을 맞아 생활 속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있는 평등문화가정 15개 가정과 양성평등 향상 유공자 16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평등문화가정은 일상생활에 남아 있는 남녀 차별 관행과 문화를 없애고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평등문화가정은 시·군별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시군별로 1가정씩 선정됐으며, 천안시 김정제·박주희 부부와 공주시 박남희·성옥춘 부부 등 15가정이 이름을 올렸다.
평등문화가정은 ▲가정 내 의사결정이 평등하게 이뤄지고 ▲재산권을 부부가 평등하게 소유하고 행사하며 ▲가사분담이 평등하고, 자녀를 합심해 양육하며 ▲기타 가정활동을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가정을 말한다.
평등문화가정과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7월 5일 논산 건양대학교에서 열리는 제32회 충남도여성대회에서 실시된다.
◇ 2016년 시·군별 평등문화가정=▲천안시 김정제·박주희 ▲공주시 박남희·성옥춘 ▲보령시 한상구·박승규 ▲아산시 변태섭·소금숙 ▲서산시 성기면·김서인 ▲논산시 김선기·박상미 ▲계룡시 안중철·이정진 ▲당진시 김완수·문정숙 ▲금산군 정재홍·신제영 ▲부여군 서병기·김호경 ▲서천군 성인식·매이진콸바 ▲청양군 이장원·한영신 ▲홍성군 김기창·장순화 ▲예산군 김후곤·고순옥 ▲태안군 김최학·김순이
◇ 2016년 양성평등 유공자=▲임상선 천안시새마을부녀회 회장 ▲신양순 공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정옥자 보령시 여성단체협의회 ▲조미경 아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신인숙 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이영화 소비자교육중앙회 논산시지회 회장 ▲박인숙 충청남도 논산소방서 계룡시 의용소방대 구급?구호부장 ▲안임숙 당진시 엄마순찰대 연합대 대장 ▲김근수 금산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순화 부여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나미혜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회 수석부지회장 ▲전용재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최의자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회장 ▲김태금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매연 태안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아산시청 정순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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