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콤비 네무리라 오토스윙' 아기 침대 출시
48개월까지 사용가능, 아기 재우는 시간 1/8로 단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육아 스트레스 1위가 ‘아기 재우기’라고 할 만큼,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이지만 잠을 자지 않고 보채면 순간 얄밉기까지 하다. 혹시 우리 아기가 불면증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아기를 재워만 줄 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하겠다는 부모들의 하소연이 끊이질 않는다. 무언가 방법이 없을까?
육아전문 브랜드 콤비코리아㈜에서는 아기를 재우는 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네무리라 오토스윙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아기 바운서가 유행하고 있지만, 바운서는 6개월까지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콤비 네무리라는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사용가능하며, 아기침대, 바운서, 식탁의자를 모두 커버할 수 있어 아기 성장에 따른 다기능 제품을 한 제품으로 압축해 놓은 제품으로 유아 시장에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제시하고 있다.
내년 설립 60주년을 맞는 콤비의 조사에 따르면, 아기를 재우는 데에는 평균 40분이 소요되지만 네무리라에 재웠을 때 평균 5분 36초로 재우는 시간이 8분의 1로 단축된다고 한다. 아기를 재운다는 것은 팔다리, 허리가 아프고 언제 잘지 모른다는 사실에서 오는 불안감 등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준다. 출산 후 행복해야 할 부모들이 아기가 잘 자지 않아 스트레스로 비명을 지르는 이유도 이 산후 스트레스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본모성위생학회에 조사를 의뢰해 35명의 아기를 네무리라로 재워본 결과 94%의 아기가 잠들었다고 한다. 콤비코리아 관계자는 “매일 밤, 그리고 낮 시간에 아기가 좀처럼 잠들지 않아 고민이라면 콤비 네무리라가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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