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여름철 소아 탈수 원인과 예방은?
[맘스팁] 여름철 소아 탈수 원인과 예방은?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6.07.11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유식 시작하면 물 자주 마시고, 과일·채소 섭취해야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아이가 장염에 걸려 설사를 심하게 했는데 탈수까지 와서 위험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데 아이들 탈수를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탈수는 여름철에 쉽게 찾아오는 증상이다. 매년 탈수로 진료를 받는 인원이 증가 할 만큼 환자가 많은 편인데, 유독 10세 미만 소아에게 잘 나타난다.

소아에게 탈수 증상이 잦은 이유는 체중 대비 성인보다 수분 필요량이나 칼로리 소비량이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분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성인보다 탈수가 쉽게 나타나고 심하면 생명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소아에게 탈수가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여름철 잘 걸리는 장염이나 급성설사도 한 이유가 될 수 있는데, 아이들의 경우 설사를 조금만 해도 탈수가 일어나기 때문에 설사를 하면 무조건 수분보충을 해 주어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열도 인체 내 수분을 빼앗아가 탈수를 유발하므로 평소보다 많은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여름에 많이 흘리게 되는 땀도 지나치게 흘리면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 공급에 기본적인 물을 자주 마시면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해 인체 내에 수분을 머금고 있는 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신생아의 경우 모유나 분유만으로도 수분섭취가 충분하지만, 이유식을 시작하면 수분이 부족할 수 있다. 꼭 물을 따로 마시게 하는 것이 좋으며, 잠을 잘 때도 수분손실이 의외로 크므로 잠에서 깼을 때 충분한 수분을 보충 해 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여름에는 강한 햇빛 때문에 열을 많이 받아 수분 손실이 심해진다. 햇빛을 최대한 피하고 신선한 음식을 섭취해 설사나 장염을 피하는 것도 소아 탈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안양점 김의정 대표원장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