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황사 대응 위해 정부와 기업 뭉쳤다
유한킴벌리, 국민안전처와 미세먼지 대응 공동 캠페인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최근 잦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우려되는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합동 캠페인이 전개된다.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증진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안전처와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및 황사 대처방법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 전개를 시작한다.
유한킴벌리는 국민행동요령 보급, 공동 라디오 캠페인, 65세 이상의 고연령층, 유치원생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 기부 등 활동을 펼친다.
이호경 유한킴벌리 이호경 전무는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위험으로부터 국민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유한킴벌리의 전문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황사·미세먼지 차단용 크리넥스® 황사마스크(KF80)와 방역마스크(KF94), 일상생활용 마스크인 건강마스크, 입체마스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전문성을 가진 여러 기업과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박인용 장관을 비롯한 18개의 기업 및 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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