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일 금천직장맘지원센터 개소
서울시, 20일 금천직장맘지원센터 개소
  • 진자예 기자
  • 승인 2016.07.18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사업체 규모 작아 휴직이 어려운 서남권 직장맘 지원 전화, 내방, 온라인 상담 모두 가능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오는 20일, 서울시가 두 번째 직장맘지원센터를 금천구에 개소한다. ⓒ서울시
오는 20일, 서울시가 두 번째 직장맘지원센터를 금천구에 개소한다. ⓒ서울시

오는 20일, 서울시가 두 번째 직장맘지원센터를 금천구에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천직장맘지원센터는 사업체 규모가 작아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금천·구로 지역 일대 직장맘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모성권 확보를 위해 신설되는 것으로,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5분 거리에 있어 직장맘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각종 증명서 발급으로 이 일대 사업주 및 근로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금천구기업지원센터’와 같은 공간에 자리하고 있어 상담, 교육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금천직장맘지원센터는 금천구를 비롯한 서남권 지역의 자치단체 및 여성·노동·상담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만들고 긴밀하게 논의해 이 일대 특성에 맞는 모성보호제도 활용방안을 모색,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에는 민대숙 센터장을 포함한 공인노무사 4명, 기획협력팀 1명 등 총 5명이 상시 근무하며 고용평등상담, 여성 근로자 법률 지원, 분쟁해결지원, 근로자 권리 강화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전화상담, 내방상담, 온라인상담이 가능하며 임신·출산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맘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상담은 센터 상시 노무사들이 월 1회 지하철역에 나가서 퇴근길 직장맘들에게 현장상담도 진행한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오는 2020년까지 직장맘지원센터를 권역별 총 4개소로 확대해 직장맘‧직장대디들의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직장맘지원센터 개소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금천구 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3차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