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짙어지는 8월! 더욱 즐겁고 싶다면 부산여행 KTX에 오르자
해변콘서트와 풍성한 문화공연, 이색이벤트 개최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된 가운데 아직 ‘어디로 휴가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많은 휴가지 중에서도 부산은 여름철 국내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태종대 등의 명소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해운대는 빼놓을 수 없는 부산의 여름 관광지다. 한반도 동남쪽 해안 도시 부산이 품은 수많은 해수욕장 중에서도 해운대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해운대는 모래축제와 국제무용제, 부산바다축제 등 다양한 축제도 개최된다. 부산바다축제는 시원한 파도가 넘실거리는 부산의 해수욕장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여름 해변콘서트 ‘개막행사’와 풍성한 문화공연 이색이벤트 등이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부산바다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의 또 다른 명소는 해동 용궁사를 꼽을 수 있다. 해동 용궁사는 파도소리와 독경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고즈넉한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동 용궁사는 바닷가 기암절벽 위에 위치해 있다.
특히 입구에 조성된 12지신상은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으며 기암절벽에 부딪치는 파도와 가슴이 탁 트이는 수평선, 해수관음대불과 일출암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감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또한 한가지 소원을 이뤄 준다는 속설이 내려오는 곳으로 소원을 비는 이들이 많다.
부산의 또 다른 명소로는 자갈치시장을 꼽을 수 있다. 자갈치시장은 한국 최대 수산물시장이다. 서울 남대문 같은 분위기의 국제시장과 함께 모두 부산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자갈치 아지메, 활어판장, 씨앗호떡, 냉채족발, 부산밀면, 돼지국밥, 부산어묵, 건어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8월을 맞이해 기차전문여행사 ‘홍익여행사’에서는 부산을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당일, 1박2일, 2박3일 숙박 패키지뿐만 아니라 자유여행 레일텔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여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축제가 함께하는 부산 여행지에서 무더운 여름을 신나게 즐겨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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