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엄마들은 임신 10개월 동안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먹으며 뱃속의 아이를 기다린다. 특히 태아의 정서적 발달을 위해 음악태교, 숲태교, 미술태교 등 다양한 태교를 한다. 아이에게 유익한 것이 있다면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엄마 마음이기 때문이다.
베이비뉴스는 아이에게 더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현명한 출산, 육아 용품 구매를 돕기 위해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맘스리뷰'를 운영하고 있다. 맘스리뷰에 자주 리뷰가 올라오는 ‘베이비플러스(babyplus)'를 엄마의 마음으로 살펴봤다.
◇ 베이비플러스 브랜드 스토리
엄마와 태아의 교감은 태교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태아에게 스트레스 없이 가장 안정적으로 들을 수 있는 엄마의 심박음을 들려주면 태아는 안정감 갖게 되고, 태어나면서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미국 최고의 명품 태교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베이비플러스'는 엄마와 태아를 위해 특화된 제품이다. 미국의 발달심리학자 브렌트 로건 박사가 20년여 년 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개발한 과학적 두뇌개발 태교용품으로, 배에 대고 있으면 일정한 사운드를 태아에게 전달해 뱃속에서부터 태아의 집중력과 창의력 등을 키울 수 있다.
태아는 엄마의 심장박동과 베이비플러스의 사운드를 비교하면서 그 차이를 인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뇌의 학습효과를 이용해 태아의 두뇌를 개발하는 것. 또한 태아는 5개월이 지나면서 뇌세포가 급속히 파괴되는데, 이때 베이비플러스의 청각두뇌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뇌세포의 파괴를 줄여준다. 따라서 아이가 일생 동안 사용하게 될 뇌세포의 수를 증가시켜 집중력과 지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2002년부터 국내 일부 산모들에게 알려진 베이비플러스는 2004년 12월 공식적으로 베이비플러스 코리아를 통해 소개됐으며, 12만 5000여 명 이상의 산모들이 베이비플러스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 베이비플러스의 장점
베이비플러스는 두뇌의 학습효과를 이용해 태아의 두뇌발달은 물론 엄마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어 태교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타 태교들과 달리 사용법도 쉽고 간단해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편안한 태교
일정시간 엄마가 편안하게 차고만 있어도 체계적인 태교가 가능하다.
▲평온한 출산
출산 시 아이가 안정적이며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한 육아
젖이나 분유, 이유식을 잘 먹으며 유아기에 안정적인 숙면패턴을 보인다. 또 아이가 숙면을 취해 육아에 어려움을 덜 수 있다.
▲건강한 성장
남다른 집중력으로 학습능력이 뛰어나고 창의성, 예술성 그리고 운동성에서 높은 성취도를 보인다. 또 자신의 목표에 동기를 잘 부여한다.
▲더불어 사는 삶
정서적으로 유대감이 높으며 공감능력이 뛰어나 대인관계가 좋다.
▲리더로서의 자질
지능지수가 125~150 정도로 평균지수와 큰 차이를 보이며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인다.
◇ 과학적으로 검증된 베이비플러스의 효능
베이비플러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능을 자랑한다. 러시아 유아 진료 센터의 임상 연구결과에서 베이비플러스를 사용한 아기 그룹은 비교 그룹에 비해 긴장을 푼 편안한 상태로 출생했으며, 이후 발달 능력 면에서도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 실험 비교 그룹으로는 음악청취그룹과 통제그룹이 있었으며, 출생 시 몸의 긴장 완화, 출생 시 손을 폄, 첫 옹알이, 첫 소리 반응 등을 기준으로 베이비플러스의 효과를 검증했다.
이러한 베이비플러스 효과는 아이의 창의력, 집중력 향상을 위해 학원을 어린시절부터 학원을 보내는 엄마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통해 창의력, 집중력은 물론 사교성과 리더십까지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베이비플러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 쉽고 간단한 베이비플러스 사용법
베이비플러스는 임신 18~35주 사이에 사용한다. 특히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단계부터 단계를 넘어갈 때마다 가운데 파란색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되며, 단계는 총 16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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