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외 여행 시 인플루엔자 주의해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로 인플루엔자 예방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 연구원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 예상에 따라 인플루엔자 국내유입에 대비한 호흡기 질환 감염 예방 수칙을 2일 공개했다.
먼저 호흡기질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 시키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또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입을 대비해 실험실 감시도 강화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시 일반 감기보다 심한 증상이 나타나며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폐렴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지만 중국과 이집트 등지에서 인체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바이러스 변이에 의한 사람간의 전세계적 대유행의 위험성을 안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김경태 보건연구부장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해외 발생지를 여행할 때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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