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 개최
창립 25주년 기념해 '나의 꿈, 내가 꿈꾸는 미래' 주제로 열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소아암 어린이 꿈 그림·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꿈, 내가 꿈꾸는 미래’다. 그림과 글의 작품들은 이번달 17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소아암 치료를 받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꿈장려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 전시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마음껏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에 대한 지원이 매우 열악하던 25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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