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언니오빠와 함께하는 '펀펀 잉글리쉬'
영유아들이 영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서초구가 ‘펀펀 잉글리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의 영어 재능을 살려 같은 지역 영유아들에게 영어와 관련된 놀이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펀펀 잉글리쉬’는 동화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이해하는 연극놀이 시간을 비롯해 영어프리토킹, 만들기 등 영어로 해보는 창작활동으로 구성됐다. 영유아들이 영어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영어놀이를 통해 영유아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져 친형제, 자매처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따뜻한 이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펀펀 잉글리쉬’는 오는 9일과 16일, 다음달 24일 신반포육아지원센터 활동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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