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있는 곳은 어디서나 극장이 된다
2016 예술로 상상극장,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열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어린이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2016 예술로 상상극장’이 열린다.
5~13세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인형극은 오는 9일(화)부터 25일(목)까지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공연된다.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이야기를 모티프로 제작된 배우 오정은의 인형극 ‘누가 더 빠르게?’를 시작으로 연극여행사 꼬무줄의 놀이 공연인 ‘쉿! 비밀이야!’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가 있는 곳은 어디나 극장이 된다'는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예술로 상상극장'은 어린이극 창작 작품을 지원해 이동 가능한 소규모 공연으로 제작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일상 공간에서 보다 쉽게 공연을 관람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016 예술로 상상극장’의 관람료는 1인당 3000원이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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