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청, 휴가철 물놀이 안전시설 현장점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 위해 쉼터도 방문해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4일 오후 2시부터 경기 북부지역 안전시설물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무더위 쉼터, 가평 119 수난구조대, 청평호 수상레저시설, 산장국민관광지 등을 방문해 폭염 피해,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등과 관련한 시설물을 점검한 이날 현장행보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이동재 경기도 사회복지담당관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함께 했다.
양복완 부지사는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폭염 현상으로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무더위 쉼터를 찾는 분들이 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인 만큼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양 부지사는 가평 119수난구조대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근무환경 및 운영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또 청평호 수상레저시설, 산장국민관광지 등 가평일대 물놀이 관련 안전시설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양 부지사가 찾은 청평호와 산장관광지는 다양한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물놀이 시설이다. 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이와 관련해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는 각 소방서와 함께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북부지역 소재의 각종 수상시설을 재정비하고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물놀이 안전에 대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양복완 부지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인파가 늘면서 사고의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숙달된 인명구조기술을 바탕으로 기본근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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