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하는 결혼, "참견 대신 응원, 눈치 대신 존중해주세요"
보건복지부, 새로운 결혼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신랑 신부 두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11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참견 대신 응원으로 눈치 대신 존중으로’를 진행한다고 같은날 밝혔다.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참견 대신 응원으로 눈치 대신 존중으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1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둘이 하는 결혼’ 캠페인의 일환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비부부들에게 부부가 중심이 되는 결혼을 방해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하게 하면서 ‘둘이 하는 결혼’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결혼문화 개선에 대한 참여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은 캠페인 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카드로 알아보는 2030 결혼 이야기’의 카드뉴스를 모두 확인하거나 ▲결혼대상자, 집, 예단/예물, 자녀계획 등의 설문에 미션을 완수하거나 ▲결혼에 대한 로망 혹은 결혼 이후 더 좋아진 점을 댓글로 남기면 콩스탬프를 각 1개씩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11일부터 지상파 TV, 극장 등의 매체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둘이 하는 결혼’ 캠페인은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위한 가나다(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결혼을 둘러싼 주위의 눈치와 참견이 결혼을 주저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했다. 이에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을 응원하고 존중해 진정으로 '둘이 하는 결혼'을 축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경제5단체, 지자체,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둘이 하는 결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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