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 스마트 매트리스' 여성발명대회 대통령상
한국여성발명협회, 2011년 여성발명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11년 여성발명경진대회 수상자 55명을 선정했다.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와 특허청(청장 이수원)이 개최하는 ‘2011년 여성발명경진대회’는 ‘화재 예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 매트리스’를 개발한 전병옥 (주)실버레이 대표를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통령상의 스마트 매트리스는 가는 실 형태의 발열선과 온도감지선이 일체형으로 섬유처럼 직조돼 있어 매트 어느 부분에서나 온도가 감지되어 조정해 주는 기술이다.
기존의 매트는 발열선이 구불 구불 들어가 있고 온도감지선을 별도로 중간중간 접착제로 붙혀 놓아 매트 전체에서 온도를 감지하지 못해 과열이 되면 화재가 발생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된다.
국무총리상에는 폐기되는 초경합금 성형체로부터 텅스텐과 코발트 분말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기술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폐기 초경합금의 처리방법’의 최미영 삼성기술연구소 대표가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에는 ‘요술피아노’를 개발한 김민정 We can music 대표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환자용 침대 시트커버 자동 교환기’를 개발한 KAIST 화학과 류선영 씨가 선정됐다.
또한 과학부문 최우수상에는 그동안 누에, 거미에서만 추출해 인공피부, 수술용 봉합사 등에 사용되던 실크단백질을 말미잘에서 추출해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한 ‘말미잘 유래 재조합 실크 단백질’의 양윤정 포항공대 분자생명공학연구실 연구원, 장애인부문 최우수상은 ‘중증 장애인 및 노약자 전용 이동식 샤워의자’를 개발한 차은미가 각각 뽑혔다.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여성발명경진대회'는 여성들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 사회에 발명문화를 확산하고 여성발명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개최돼 올해 벌써 9회째를 맞고 있다.
시상식은 이수원 특허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역삼동 포스틸 타워 3층 이벤트 홀에서 오는 10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6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플*워2011.12.15 17:09
멋져요!
여성의 힘이 느껴지네요.
너무 부럽기도
수*이2011.11.08 15:31
우와~
정말 너무 멋진 아줌마들이에
신*루2011.11.08 10:48
역시
아줌마들
하**을2011.11.08 01:29
좋은 발명품이네요
훌륭한 발명품이네요
여성들이 직접 계발한
깜******자2011.11.07 23:04
여성만이 생각할 수 있는 생각
섬세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성의 힘으
창***맘2011.11.07 19:25
아줌마 파워가 느껴지네요..
예전과는 차원이 다른 전혀 생각도 못해 본 발명품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