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청계천 걷고, 소아암 환자 돕자”
9월 3일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희망별빛’ 열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오는 29일부터 청계천 일대에서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희망별빛’을 열고, 다음달 3일 ‘희망 별빛 청계천 걷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 별빛'은 소아암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시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주요행사인 '희망 별빛 청계천 걷기'는 9월 3일 저녁 6시에 열리며 청계폭포부터 광교까지 약 1km 정도를 걷는 시민 참여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무료로 참가하면 캠페인을 후원하는 수호천사동양생명이 참가자에 비례한 소아암 치료기금을 적립 지원할 예정이다. 걷기 참가자 1명당 3만 원의 치료기금이 적립된다.
더불어 재단은 캠페인 기간동안 소아암을 주제로 한 LED풍선이 설치하고,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 소아암 어린이들이 꿈을 주제로 만든 작품 4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9월 3일 저녁에는 전시회 시상식이 열릴 예정으로 가수 손세욱씨와 솜사탕 미니 콘서트 등 음악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희망별빛’ 홈페이지에서는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에게 응원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응원글을 작성하고 SNS 에 공유하면 수호천사 동양생명이 메시지 1건단 1,004원씩 치료기금을 적립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소아암은 완치율이 80%가 넘는 치료 가능한 질병이지만 영화나 드라마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며 불치병 혹은 전염병으로 잘못된 인식이 사회에 퍼져 있어 환자들과 가족들이 상처를 받고 있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