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저출산 극복 위한 중앙과 지방 소통 네트워크 회의
찾아가는 산부인과 검진차량과 한부모 가정 지원 수행기관 현장 방문
경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19일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 위원, 보건복지부 분석평가과 과장, 담당 사무관 및 실무자가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및 시·군 우수사례와 저출산 극복 시책이 소개됐다.
또한 각협의회 구성 기관들의 지난 4월 12일 열린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대표자 회의 이후 진행한 추진상황도 보고됐다.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협의회에 따르면 각 기관들은 지난 7월까지 정기회의 및 민관 합동워크숍 각 1회 개최, 작은 결혼식, 임신·출산·육아·교육 박람회 형태의 릴레이 캠페인(2회), 인구의 날 기념 공동캠페인 1회, 생애 주기별 인구교육을 실시 해 왔다. 오는 24일에도 대한간호협회 경상남도 간호사회 주관, ‘경남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참가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8월 이후 언론, 종교, 보건, 시민단체 등 분야별 추진 계획도 협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회의를 마친 후 지역 저출산 극복 정책 수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산부인과 검진차량을 견학하고, 한부모 가정의 양육·자립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했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의 중앙-지방 현장 소통으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없애고, 저출산 극복 인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저출산 극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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