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누들앤부 CEO 크리스틴 버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었으니 깐깐한 엄마들도 찾는 거겠죠"

크리스틴 버거(Christine Burger, 44)가 엄마와 아기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누들앤부(Noodle&Boo)를 설립하게 된 것은 심각한 아토피 피부염으로 전이될 만큼 아주 민감한 피부를 갖고 태어난 첫째 아들 앤드류(Andrew,13)의 치료를 돕기 위한 것이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매리어트 호텔에서 만난 크리스틴 버거는 “누들앤부를 탄생시키기 위해 2년간 엄청난 연구를 했고 많은 연구진을 만나서 좋은 성분을 함유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의 아이를 가진 수백 명의 엄마들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버거가 누들앤부를 설립한 것은 지난 2005년. 누들앤부의 브랜드 이름은 크리스틴 버거의 첫째 아이 앤드류(Andrew, 13)의 애칭인 ‘누들’과 둘째 매튜(Matthew, 9)의 애칭인 ‘부’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누들앤부의 로고 역시 앤드류와 매튜의 모습에서 따왔다.
누들앤부는 6년 만에 세계적인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간에 성공한 비결을 묻자 크리스틴 버거는 “아이를 위한 제품이고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것 때문에 소비자들이 누들앤부를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누들앤부는 기네스펠트로, 케이티 홈즈, 매튜 맥커너히, 마크 웰버그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누들앤부가 유명 스타들에게도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크리스틴 버거는 “누들앤부의 기부 캠페인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마음에 들어 해 많은 스타들이 우리 제품을 사랑해 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누들앤부는 현재 수익의 20%를 어린이 자선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틴 버거는 에티오피아 국적의 셋째 아이 데브라(Debra,7)를 입양해 키우고 있기도 하다. 크리스틴 버거는 “나는 유산을 경험했으며 아이를 갖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런 경험이 누들앤부가 사회적 책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버거에게 신생아의 피부 관리의 노하우에 대해 묻자, 그녀는 “신생아는 매우 깨끗하기 때문에 많은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소량의 제품을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항상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누들앤부는 민감한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를 가진 아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의 향 역시 누들앤부가 직접 제조한 누들앤부만의 향을 사용한다. 굉장히 안전하며 아이의 숙면을 돕고 깨끗하다. 깐깐한 엄마라면 분명히 누들앤부를 좋아할 것이다.”
현재 크리스틴 버거는 누들앤부(www.noodleandboo.co.kr)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각 나라를 방문하고 있고, 이번 방한에선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이폴리움(www.efolium.com)의 지원으로 각 언론들과 만나 누들앤부의 철학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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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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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맘2011.11.12 01:38
엄마의 마음은
어디든지 다 통하는 가 봐요.^^
사랑이 듬뿍담긴
수*이2011.11.11 12:59
아
그래서 그런지 정말 정말 부
신*루2011.11.10 19:25
아이를 위한 마음이.
정성을 쏟아 만든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