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도서관, 인형극 '짱구의 마음 속 여행' 공연
9월 28일 부산시립사하도서관 내 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한경옥)기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공연, 전시, 참여행사 등 8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공연행사는 인형극 ‘짱구의 마음 속 여행’이 공연 예정이다. 다음달 28일 관내 어린이도서관에서 오후 7시부터 1시까지 유아와 어린이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형극단 피노키오가 공연한다.
전시 행사는 한림출판사의 협조로 ▲다카스 가즈미 그림의 ‘너무 울지 말아라’ ▲한태희 작가의 ‘봄을 찾은 할아버지’ 그림책에 실린 원화 각 10여 편이 전시된다. 사하도서관의 특성화 자료인 ‘취업 자료 서평 전시회’ 등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어 참여 행사는 ▲1인당 3책 이내에서 본인이 읽은 책을 다른 책으로 교환하는 ‘도서교환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하도서관’ 다섯 글자로 5행시를 짓는 ‘어린이 5행시 짓기’ ▲올해 원북 선정도서인 비숲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원북원부산 독서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후 ‘어린이 5행시 짓기’의 우수 작품은 전시하고, ‘원북원부산 독서퀴즈’ 정답자 20명에게는 상품을 증정한다.
한경옥 사하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그림책 원화를 구경하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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