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임산부 전용주차 구역 운영
강북구보건소, 웰빙스포츠센터 등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관내 공공시설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주차 구역을 시범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임산부 전용주차 설치 구역은 강북구보건소,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여성전용주차구역중 1면으로 바닥과 벽면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임을 표기한다.
임산부 전용주차주역은 임산부 자동차임을 알아볼 수 있는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발급받아 차량에 부착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자 표지'는 강북부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3층 가족건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일로부터 분만 후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의 운영과 홍보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범설치 구역의 활용도에 따라 추가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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