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선택한 어린이음료는 '베이비워터'
엄마들이 선택한 어린이음료는 '베이비워터'
  • 윤지아 기자
  • 승인 2016.09.13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1위…분유전문가가 설계한 뉴트리워터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음료 브랜드에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베이비워터가 선정됐다. ⓒ베이비뉴스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음료 브랜드에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베이비워터가 선정됐다. ⓒ베이비뉴스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음료 브랜드에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베이비워터가 선정됐다.

베이비뉴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맘스클래스와 온라인을 통해 20~40대 임산부와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 2150명을 대상으로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어린이음료 분야에서 베이비워터가 응답자 31%의 선택을 받고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스킨케어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두유 ▲종합식품 ▲놀이방매트 ▲교육전집 ▲침구류 ▲가구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G생활건강 베비언스의 베이비워터는 아기가 바로 마실 수 있는 안심 멸균수로 물을 끓이거나 식히는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특징을 가진 제품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이다.

 

또한 135도의 멸균 충전공법으로 냉장부터 상온보관까지 안전해 안심하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고, 분유전문가가 설계한 뉴트리워터로 미네랄 3종, 아미노산 3종, 비타민 3종이 더해지고 나트륨은 0%에 맞췄다.

이 외에도 성장기용 조제식 ‘베비언스 액상분유’도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 인기 얻고 있는 제품. 베비언스는 한 병씩 개별 포장된 제품을 젖꼭지만 끼워 바로 수유할 수 있으며, 열을 가하는 농축, 건조 과정이 없이 가공단계를 줄여서 만들어 영양을 보존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엄마들을 만나고 있다.

 

1위로 선정된 LG생활건강 베이비워터 관계자는 "어린이 음료로서 하나의 육아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엄마들의 힘이 컸다"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1위 자리에 올라 매우 보람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육아맘들의 고된 육아를 돕고, 아기에게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비언스 브랜드는 액상분유를 비롯해, 스킨케어, 세정제 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산양 액상분유, 이유식 등을 출시하며 베이비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