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10월 학부모 맞춤형 교육’ 실시
유치원 학부모 70명 대상 자녀양육 역량 강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자녀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10월 학부모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 학부모 다(多)행복 상담프로그램’,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엄마?아빠라서 행복해, 부부행복교실’ 등 3가지 과정으로 이뤄진다. 다음달 5일부터 29일까지 유아교육진흥원 중강의실에서 유치원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치원 학부모 다(多)행복 상담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2시간씩 4차례에 걸쳐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부산가족인성교육센터 열린다. ‘공감과 성장’의 김경미 센터장이 진행한다.
김 센터장은 ‘느낌 아는 부모, 느낌 있는 가족’ 주제로 상담을 통해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고 구체적인 자녀 양육관을 갖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다음달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3차례에 걸쳐 취약계층 가정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성대학교 평생대학원 황유경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황 교수는 ‘호기심! 나를 알아보기, 즐거움! 함께 어울리기, 편안함! 서로 칭찬하기’를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바람직한 부모역할 정립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엄마, 아빠라서 행복해, 부부행복교실’은 다음달 29일 10시부터 2시간동안 학부모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열리며‘부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수경 본부장이 진행을 맡았다.
이 본부장은 이날 부부간, 부모 자녀간 관계개선을 위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대화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문원자 원장은 “올바른 부모 역할과 가족관계 개선을 통해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