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의 진화…자체제작돼 퀄리티와 세련된 북유럽 감성 물씬
유아복 전문 '마이메리키즈', 가을철 필수 아이템 공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우리 아이에게만큼은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행여나 어디 가서 다른 아이들에게 꿀리지는 않을까, 내가 더 못해주고 있는 것은 없을까 매번 모든 일에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자녀를 하나만 두는 가정이 늘면서, 부모들의 이러한 소비 심리는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다 보니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아동복 시장만큼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의 적극적인 엄마들의 쇼핑정보 공유도 큰 몫을 차지한다. 특히 SNS 활성화에 따라 스타 자녀들의 어른 못지 않은 패션 감각이 화제를 몰고 오면서, 원단과 소재만큼 디자인 및 코디법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아동복이 어른 못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까닭에서다. 최근, 북유럽스타일이 가구와 생활용품에 이어 아동 의류까지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심플하고 따뜻한 컬러에 기하학적인 무늬로 개성을 강조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자아내,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엄마들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언발란스한 소매나 좌우비대칭의 독특한 디자인의 옷들도 인기를 더해가는 추세다. 이에 프렌치 감성의 아동복 전문 쇼핑몰 ‘마이메리키즈’가 기존의 아동복 브랜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자체제작 상품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아동복 전문 쇼핑몰 ‘마이메리키즈’는 북유럽 감성을 담은 아동복의 대표 주자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은 물론, 아이가 갖고 있는 고유의 아이다움과 천진함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색과 무늬, 소재를 활용한 옷이 특징이다. 옷뿐만 아니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여아 구두, 부츠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젊은 엄마들을 위한 패션을 제안하기도 한다.
업체 관계자는 “자기 표현을 잘 하는 것이 하나의 역량으로 꼽히면서, 옷을 잘 입는 것도 아이의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옷을 선택할 때는, 세련된 디자인과 스타일은 물론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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