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온가족 나눔장터' 개최
오는 8일 개최…벼룩시장, 다양한 가족체험 및 부대행사 마련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울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8일 강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2016 온(溫)가족 나눔장터’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온(溫)가족 나눔장터는 강남구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6차례씩 열고 있는 장터 행사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가는 마을 축제이다.
온가족 나눔장터는 가족벼룩시장 뿐만 아니라 먹거리 장터, 가죽필통 만들기, 가족액자 만들기 등의 가족체험과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 체험 부스,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풍요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되는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알차고 보람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을 위한 장이다.
온가족 나눔장터 벼룩시장 판매자로 참가한 가족들은 당일 물품 판매 수익의 50%를 기부해 강남구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지원한다. 장터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좋은 이웃’이 되는 셈이다.
온가족 나눔장터에 판매 참가를 원한다면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전화 접수를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여부가 결정된다. 가족 2인 이상이 함께 신청해야 하며, 음식, 약품, 상업적인 목적의 재고 물품판매는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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